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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연설하면서 질문받것을 대단하다고 느끼는 우리가 불쌍하다
게시물ID : sisa_788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음분수★
추천 : 4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5 16:27:11
그것도
ㅈㄴ게 불쌍하다
우리는 일방적 통보에 익숙해져있다는것 아닙니까...
국민이 세운거지
국민위에 세운게 아닌데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하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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