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g10 힘겹게 클리어하고
파르홀론의 노래 할 차례인데 타라에 가기싫어서 정령들고 멍때리고 있네요.
10년째 느끼는 거지만 뭘 자꾸 이리와라 저리가라 이거해라 저거해라ㅠㅠ
썩을놈의 NPC들같으니ㅠㅠ
지들 일은 좀 지들이 알아서 하지ㅠㅠ
아니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rp퀘스트는 왜 자꾸 주는건데요ㅠㅠㅠ
이제 여신들만 나오면 날개 뽑아버리고 어디다 봉인해버리고싶네요
유저들한테 잡심부름 좀 못시키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