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처럼 몇번 전화로 해보고 안되니깐.
돌발적으로 혼자 일 저지르고 그러진 않았어요.
아니 도체 의총이 열리고 거기에 8할이 반대하는 데
그래서 안하기로 한게 무슨 큰 용기입니까.
대표가 당의 결정에 따른 것일 뿐이지.
거기에다 온갖 가정과 상상으로 추미애의 한수가 아쉽다는
글까지 쫙쫙 올리고 말이죠.
그반대되는 글 중 과장된건.. 소설이니 망상이니 까내리기 바쁘고...
다른 싸이트는 [미안하다 시키들아. ㅋ] 그러면 [너 이불찰듯 ㅋ]
거리면 걍 ㅋㅋ 함거리고 넘어가는 데도 많아요.
추미애 의도는 좀더 내용 더 나오는 데로 보고 판단하더라도.
그 행동은 완전 엉망이였다는 건 이제
저 노무현과 문재인의 행보를 보고 인정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