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나라가 좋은 방향으로 태동하는 시발점을 만들어주신 jtbc에 감사하고 있는데....

몇 개월전에 메갈옹호 뉴스는 왜 그랬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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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잡담

친구 중에 일베?에 물든 아이가 있는데 노무현이나 새월호, 지금 시위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일을 크게 만들기 싫어서 아~ 그래 하고 넘기는데 너무 이해할 수가 없어요....

부모한테도 효도하려고 하고 성격도 성실해서 착한 애인 것 같긴한데...

저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안 후부터 볼때마다 좋은 시선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지금 룸쉐어 중인데 고민입니다 ㅠㅠ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