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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8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deleine★
추천 : 4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4 22:15:51
추의원 영수회담 밀고나가며 당론이 정해지며
별명처럼 면전에서 대놓고 물러나라 큰소리 칠 기회를 잡았다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취소하고 흩어버린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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