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양자회담이 성사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다.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나온 가운데, 야권 일각에선 추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양자국정농단이라는 비난이 나왔다.
무소속 김종훈-윤종오 의원은 14일 박 대통령과 추 대표를 향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가 내일 양자회담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두 사람의 회담은 양자회담이 아닌 '양자국정농단'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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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뉴데일리조차 내일 영수회담 개거품무네요.
더민주 입장에서 신의한 수가 되겠네요^^
기사는 그냥 클릭하지마세요. 저쪽에 돈주는 꼴이니
저만 한번들어갔다나온걸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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