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이 많이 추측하듯이 그냥 평범한 말을 하려고 가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랬다가는 다른 야당으로부터의 역공, 야권 분열 초래 여론 후폭풍으로 자칫 자신의 정치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는 상황을 초래할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뭔가 빼도 박도 못하는 히든카드를 입수했고 그걸 드리 밀거로 생각되는데 그게 도데체 뭐냐! 저는 아래 사항중 하나로 봅니다.
1. 박그네 자식에 관한 내용
친자식 관련된 일은 친모입장에서 가장 큰 타격이죠.
그것까지는 공격을 안할테니 이제 그만 내려오쇼. 만약 안내려오면.. 뭐 이런 상황..
같은 여자로서 여자끼리 얘기하는게 효과적
2. 마약설 - 프폴을 넘어서 졸피뎀 또는 그이상을 했다는 증거
jtbc와 연계 증거 입수했을 가능성
3. 국정원 선거개입, 부정개표 증거
국정원 통해 입수
어제 최초 이름 거론된 국정원 추모 국장이 혹시 추씨 집안 먼 친척?
민주당내 조응천, 김병기 등 청와대, 국정원에서 일하면서 핵심 기밀사항을 알고 있음에도
공무원의 업무상 기밀누출 금지 때문에 공개적으로 말할수 없는 내용을 갖고 있겠죠.
공개적으로 공개는 불가하니 야당 대표가 직접 대통령과 만나서 얘기해야될만한 내용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