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이 추대표가 그냥 "나 영수회담 할래!!" 하면 그냥 성사되는 건가요?
회의에 회의를 거쳐 자체적으로 검토를 마친 후에 발표를 했을터인데..
그리고 일반적으로 영수회담같은건 초안이나 기초자료가 다 작성이 되서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마치 추대표 혼자 다 짊어지고 가는냥 죽이네 살리네 난리법석들이네요..
그리고 제발 좀 문제제기를 하실려면 왜??인지 뭐가 문제인지 좀 같이 얘기좀 해주세요..
너 이거 잘못했어!! 맘에 안들어!!
해놓고 뭐가 잘못이고 뭐가 맘에 안드는지는 아무도 말을 안해..
두서없이 썼어요..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