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대선과 하야선언 얘기정도는 하고오겠죠 뭐 당연히 안받겠지만 

이게 수면위로 올라왔던 담론이어서 신선하진 않지만 물밑접촉으로 무슨 딜을 하지 않을까 의심하기엔 또 지금 상황이 청와대와 야당간에 딜할 건덕지가 없음 청와대와 비박간 딜이면 모를까

벌도특검도 받아놓은 상황이고 거국내각은 이쪽에서 받을 생각이 없고 그럼 요구할게 하야밖에 더 있나요 뭐

말이 담판이지 성사될리 만무하고요 제가 볼땐 당차원의 여론전임 제1야당 대표가 면전에서 퇴진하라고 얘기하는 뉴스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면서 쿨타임 돌아가는중인 시민사회의 하야목소리를 대신해서 쉬지않는 십자포화 국면을 만들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