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푸른지붕에 계신분 어떻게 끌어내릴지 많이 고민되시죠?
그 방향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중 하나가 회담입니다.
지금 상황을 전쟁으로 보면 공군이 폭격을 겁나했는데 항복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결국 육군으로 깃발꽂으러 가야합니다.
우리가 시위하면서 거기까지 못가니까 우리의 당수가 거기 가겠다 하는겁니다.
이미 우리의 뜻에 따라 많은 의원들을 거리에 앉히고 당론을 하나로 모은 당수입니다.
회담 결과에 따라 비판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다음과 같읕 사항을 관철 시킬 것입니다.
1. 하야
2. 하야에 없어선 안되는 '대통령 권한 대행' 총리 (이것 없으면 황교안이나 김병준이 권한 대행 됩니다.)
3. 특검 (검사 더불어민주당 및 시민사회가 지정.)
조금 더 기다립시다.
얼마나 솜씨가 매서웠으면 청와대, 오늘 수락 안하고 내일까지 의논기간 가지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야당끼리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데,
당장 원내의 일부 사쿠라도 믿지 못할짓 하는데, (진짜 자꾸 그래봐 사쿠라들, 다 보고있어.)
국물당 믿으십니까? 메갈당은 어떠십니까?
그 자들 그 자리에 데려가서 어떤말 할지 어떻게 아십니까?
그 입을 누가 컨트롤 할 것인지요?
믿읍시다.
- 이제 슈퍼문이 떠오를 것입니다. 모두 달님을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