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97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명의천사★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14 07:18:51
아는 형님이 집에 밥이 없다고 밥 한 끼 사 달라길래
알겠습니다 그러고 시장에 있는 떡볶이집에 가서
떡볶이, 군만두, 납작 만두, 어묵 튀김,순대, 김밥을
샀어요 그리고 커피도 살게요 그랬는데 밥 있어 먹
있는데 커피는 내가 살게라고 할 수도 있었을텐데
커피되 제가 샀네요 커피도 제가 산다고는 했지만
커피는 내가 살게라는 말 듣고 싶기는 했었습니다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랬나 싶기도 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