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후 모습과 인터뷰영상이 있는데요
경기가 동영상 18:00에 시작하는데 밥데용 코치가 뭔가 쪽지를 가지고있으면서 선수와 시간을 보는것 같더구요
밥데용코치가 선수들이 순번이 바뀔때마다 시간과 쪽지를 보면서 순번대로 잘되고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있는데
노선영선수가 선두에서 후미로 간다음 밥대용코치의 당황한 모습이 보이네요
뭔가 이상하다는듯이 고개를 저으면서 마지막까지 확인합니다.
선수들이 워밍업트랙에 왔을때 마지막 노선영선수가 왔는데
노선영선수가 두명의 선수를 보는 눈빛은 황당함의 분노의 눈빛. 계획과는 다른 경기에 대한 황당함의 눈빛
밥대용코치는 노선영선수에게 위로를 끝까지 해주는데 나머지 한국코치는 노선영을 투명인간취급을 하더군요
마지막 노선영선수가 후미에 있을때 교대하지 말고 질주하라고 누군가 지시를 한것 같네요. 왜 그런 생각을 하냐면
한국코치중 누군가는 최소한 김보름에게 왜 순번대로 하지 않고 니 맘대로 했냐면서 따졌어야 했습니다.
한국코치진은 모두다 사퇴하고 밥데용코치가 감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