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티비에서 해주는거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찾아서 보고 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어요
전 그걸 '로켓맨' 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나오네요 기억나는 장면 설명드리면
주인공이 어깨에 로켓을 짋어지고 날아다니는건데 헬멧쓰면 그걸로 방향 조절 할수 있고요 헬멧은 음... 울트라맨 얼굴같이 생겼고 아버지였나?박사였나? 파트너랑 함께 악당의 비행선에서 싸움도 하고 비행선 때문인지 악당이 약간 독일 나치삘? 그런 분위기였는데 로켓연료통에 총구멍이 나는데 그걸 껌으로 막는 씬이 있어요 악당이 로켓을 원하다가 나중엔 터져서 없어지는걸로 기억되는데 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