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성국이라불리던 발해가 10세기말 쇠퇴한다하더라도 거란에의해 멸망했다는 「요서」에 의하면 그과정이너무하무하지않나요 제가백두산대폭발의비밀이라는 책을읽어보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발해의 멸망은 자연재해등의 변수가 존재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했다봐요 책에서따온 근거를대보면 거란의 군대가 부여성을3일만에함락후 수도 상경의 홀한성을 포위하는데 9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요서」 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만해도 400km 나되며 진군하는 중간의 노상과의 전투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정복자의 시선아로 사료에 기초되있다하더라도 너무허망하지않나요 발해의 땅을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기마부대인 거란이라할지라도 이렇게 단기간에 멸마시키려면 자연재해라는 변수가 있을거라고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백두산이 백두산이라고 불리게된게 고려시대 이후이며 하얀머리를한 백두산은 눈으로뒤덮인게아닌 하얀화산재로 뒤덮인게아닐까요 제가 역게잘안봐서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꺼내읽은책에대해 써봤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