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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7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카키★
추천 : 4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3 23:14:02
시청역에서 우리 아이들한테 귤 나눠주신 아주머니,
태극기 주신 아저씨, 저녁때 큰 핫팩 주고 간 고등학생...그리고 같이 있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둘째가 6살이라서 용인에서 지하철 타고 도착하니 시작부터 힘들어하더라고요. 큰애가 계속 더 있자고 동생 꼬셔서 8시정도에 나왔네요.
몸은 힘들었지만 희망을 품고 왔어요.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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