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사람엄는 한적한 시골같은 뭰덜린 서버의 잉여1입니다..
오늘은 플로피햇을 영업하러 나왔어요...
요번키트가 실망스럽기 그지없이..역시 저에겐 아무것도 안줬습니다.
그래서 샀어요..
사실 키트 첫날 플로피햇이 천만원인걸 보고 식겁했습니다..
아무리 이쁘다지만.. 너무 비싼게 아닌가.......
그리고 오늘 보니까..
마 응 카에서 150만원짜리를 발견하고 신나서 질렀죠...(눈물)
그리고 1채로 마실나갔다가.. 65만원짜리 플로피햇을 보고 말았습니다..
나니..?
충격을 받은채로 하우징 게시판에 달려갔습니다..
그래 하우징은 그래도 버블버블하자나? 좀 다르겠지..!
..
최저가 48만원짜리 플로피 햇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플로피햇을 쓰세여..
이뻐여..
가격도...저렴하자나여...
하나 장만하세여..
이러케..이쁘다굿...
여름이 금방 지나갔듯.. 겨울도 금방 지날꺼에여...
봄을 대비하셔서 사세여..
쌀때...사라구.......
봄되면...하태질꺼야...눙물..(그건 나으 덧없는 바램)
요러케 아가씌같그 이쁘다그여...........
꽃도 샤방샤방..
남성용 플로피는 꽃장식 없어여..뀽..
이쁘니까 측면 한방 더..
여러분...
플로피 햇 쓰쎄혀.........
이뻐여..........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