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더불어민주당 당원보고대회 참석후
5시경에 당원들과 함께 도보행진을 했습니다.
그러고 광화문역 2번출구쪽에 자리잡고 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어제 시위를 보고 저는 솔직히 감동받았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나와서 본인의 소리를 내는것을 보고
우리나라의 미래는 아직 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인파속 저 한명이지만 그 한명한명 모여서 만든 광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나오신분들 모두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시민이 승리할때까지 모두 포기하지 맙시다.
아, 그리고 폭력은 절대!! 절대 안돼요!!!
저희가 먼저 폭력을 쓰는 순간 시위의 정당성이 사라집니다ㅠㅠ
(어제 쁘락치 몇명 보이던데 쁘락치 보고있나? 니들이 발악해도 우리가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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