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당선때부터 이민을 준비, 엠비말기 해외로 나와서 외국에 살고있는 남징어입니다
매일 오유눈팅을 하면서 한국 소식을 접하고 요즘엔 뉴스룸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어제 백만명이 운집한 평화시위가 있었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
대단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백만명쯤 죽여도 된다는 정권의 자식이 현 통치세력
이기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측에서도 백만명이 물리적인 뜻을 함께한다는 것을 보였으니 부패기득권에게 국민이 낼수 있는 카드가 몇장 늘었다고 봅니다

우선 기득권에게 살을주고 뼈를 취하는 방안으로는 거국파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광장에서 내 생명과 가족의 생계를 걸고 싸우기보다는 평화적인 한국인들이 취할수 있는 가장 극단적이고 실효적방법이라보입니다

실행되지 않더라도 파업을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지않을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