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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6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금마망
추천 : 3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3 08:48:36
그동안 언론에 휘둘려서 얼만큼에 사람들이 분노했는지 잘몰랐는데 (오히려 분노하면 유별난걸로 바라보던...)
같은 뜻인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고 느껴지니 왠지 힘이 납니다. 내편이 이렇게 쎄다니!!!
이번에 사정이있어 티비로 지켜봤는데 다녀오신분들 진심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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