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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6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mpano★
추천 : 2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3 04:12:01
오늘 아니 어제의 작은 동심을 포함한 촛불은 끝없는 분노의 가장 절제된 표현입니다. 이를 이해 못하는 집권 세력은 민중의 심판을 달게 받아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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