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이 일기가 노무현 대통령당선이 확정 됫을 때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서 라디오에 나온 적이 있었어요
내용이... 엄마 우리 학교처럼 노무현 아저씨가 반장이 된거야? 그 때 임백천씨가 오픈 맨트로 썼었지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조금 지나 조중동에서 대통령을 나쁘게 보도하기 시작 했었어요 심지어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것을 건방지게 표현했었지요 저는 무식해서 그게 잘 못된 줄 알았어요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 미친 상황이 기가 막혀 술 마셔요.... 속상하고 슬퍼요 게다가 둘째 아이는 세월호 아이들과 동갑입니다
박근혜는 하야 하라!!! 우리를 개 돼지로 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