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에어리어(골에어리어) 는 골키퍼가 손을 사용할수있는 장소일뿐
그 어디에도 경기규칙,피파에는 골키퍼보호구역이란 말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단지 박스안에서 골키퍼는 손을 사용할수 있는거고 이 과정에서 골키퍼와 필드플레이어의 정당한 경합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오늘 경기처럼 이란놈들의 골장면은 볼을 향한 경합이였냐, 골키퍼를 향한 차징이였냐에 대한 관점의 차이로 논란이 나오는거일뿐이죠
골키퍼를 향한 경합이 아닌 볼에 대한 경합이라면 충분히 플레이상에서 가능한 부분입니다.
골키퍼보호구역? 그딴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