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광화문이에요. 울 아들이 박시장님과 악수했어요.
게시물ID : sisa_785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fetree★
추천 : 2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2 17:25:41
오전 11시부터 와 있었습니다.
종로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길에 낯익은 분이 보였는데 알고보니 박시장님!
시장님이 먼저 다가와서 악수를 청했고 초등학교 2학년인 울 아들이 반갑게 시장님 손을 잡고 인사했네요. 전화받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지금 광화문에선 평화로운 전국민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평생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인 건 처음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