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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4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마우스
추천 : 2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2 15:11:31
저번주에 tv를보다가 저기가야하는데...라고 말을 했더니
와이프님께서 담주에 우리가족을 대표해서
다녀오라고 허락해주셔서
구로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4살, 8개월 딸아이가 나중에 커서
아빤 그때 뭐했어??
라고 물어보면
하야시켰어!!
라고 당당하게 말하려구요
여튼 하야시키기 딱 좋은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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