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권해 봤지만 많이 관심 없는 것 같더라구요..
설령 관심이 있고 시국을 잘 아는데도 아직 집회는 좀.. 하고 다들 당황스러워 하거군요..ㅠㅠ
지방러라 서울가기엔 비용적인 부분이..
진짜너무 참가하고 싶은ㄷ ㅠㅠ
알바도 주급으로 받는데 다음주 월욜이 고양이 수술이라 이번주급받으면
딱 고양이 수술비가 맞춰지거든여..변명이 길죠..
오늘 알바가9시라 그전까지는 대구 집회 참여하려구요..
오늘 다치는 이 하나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고
해산 했으면 좋겠어요 죄송합니다..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