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가는 게시판만 가서 패게는 잘 안와봤는데 요즘 서울 벼룩시장 소식들 보느라 자주 눈팅하게 되어 이렇게 사진도 올려보네요^^
평소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불리는 저인지라 걱정되었지만 오늘 착샷은 웬지 개성도 있는것같아 함 올려 봅니다.
평소엔 일요일에 시간이 안나는데 오늘은 일요일에 시간이 딱 나서 엄마 졸라서 같이 벼룩시장 가기로 했어요. 레몬청 사진 보여드리면서 어찌나 영업을 했던지 ㅋㅋㅋ
그럼 오유징어분들. 벼룩시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