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지원과 이정현의 충성충성문자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문자의 본질은 충성문자가 아니라 밑에 2016년 11월11일부터 봐야 돼요.
핸드폰 시간을 보면 오전 11시 27분 되어있고
내용을 보면 오전 10시37분: 통화바랍니다.
오전 11시00분: 대표님 정현입니다 늦게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전 11시22분: 오늘 저녁 식사나 내일 조찬 혹은
그 시간에 한번 만났으면?
오전 11시26분: 무조건뵐께요 대표님
소속의원들과
오만찬이있어서요 내일조찬좋구
요 시간장소 주시면 무조건이요
입장곤란할수있으시니 절대보안
하겠습니다.
위에 보시면 박지원과 이정현이 내통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