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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2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하면되지
추천 : 2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0 21:29:39
어릴때 자주 보던 건데 유시이마가 기억이문득나네요...
그 반질반질하던 이마... 어쩜그리동그란지...한손으로 덮어서 쓰다듬어보고 싶었는데
지금봐도 재미있으려나...
나도 공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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