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 삼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핏줄은 다 다르지만 하나같이 개냥이에요 숨이 막힙니다
둘째는 8키로가 나가는데 자기가 아직 애긴 줄 알고 제 배위로만 뛰어다녀요
오늘 이상하게 복근에 근육통이 있어서 아니 운동도 안 했는데 이게 뭔 상황인가 생각을 해보니 어제 하루종일 자면서 둘째녀석 침대-창문 코스의 디딤판을 했네요 제 배가...
기침도 못 하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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