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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라
게시물ID : sisa_783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석을가리자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0 19:57:31
요즘 저희 상황인것 같습니다. 
세월호가 가라앉을때 들렸던 선내방송
 
11월 12일 대규모집회 후 변화되는게 있을지 자괴감이 듭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광우병 대규모 집회와 그후 여러집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변화된것이 있습니까?
계속되는이명박 정권유지였고 좀더 교묘해진 불법권력 남용이였습니다. 
점점 가라앉는 세월호 처럼.. 우리 정치사회도 점점 더 타락해 가죠.
 
가만히 있으라.
 11월 12일  우리는  가라앉는 배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용돌이 물결의 생사고비를 극복하면서 세월호를 탈출할지
가만 앉아 수장당할지 결정하는 날이 될것 같습니다.  
출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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