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생각하는 소설인데요....
주범은 순득이라네요.....그리고 순득이 딸이 ㄹ ㅎ 찡 아이라네요...
어제 모 대기업 상무하고 만났었는데 그 상무가 순득이 친구가 찾아와서 이야기 해 줬데요...
이래서 세상에 비밀은 없는 건가요?...원래 순실이가 드가서 혼자 조용히 가려고 했는데 약속대로 안하고
아몰랑 해버려서 그쪽에지금 감출거 숨길거 숨기느라 정신이 없데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거래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나중에 사실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ㅋㅋㅋ
뭐 막장 소설이기는 하지만.....
토요일에 사탕갈테니 저 보면 사탕 달라고 하세요^^
저번주에 보니까 어른들 손에 이끌려서 온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사탕 하나씩 주려고요... 사탕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