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순수 제생각입니다 ㅎㅎ 팩트가 아니죠 ㅎㅎ
혹시 대기업에서 순실이 한테 잘보였던게
상속관련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드네요 ㅎㅎ
개헌을 해서 1인당 최대 상속금을 현재와 같은 %로 마무리 하는데 단 50억을 초과하지 않는다.
이런조항을 가지는 거죠
그럴경우 S사 ㅇㄱㅎ 같은 경우 쓰러지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있죠
산소호흡기로 그냥 연명만 하고있을거라는 추측이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저런식으로 개헌하면 개헌하자 마자 자식들에게 거의 대기업에서는 수수료 수준인 상속세가 나오게 할작정 아니었을까요?
자기도 자식들에게 넘겨야 했을테니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