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몰려다니는 팸이 7명인데 한명만 여자앤데요 사실 처음엔 호감이 가서 걔랑 잘 해보고 싶었는데 친구로만 보는것 같아서 맘 접고 그냥 친구로만 지내고 있어요 물론 아직도 호감이 있기는 하지만
근데 다른 친구한테 여소 시켜준다고 하고 그 옆에 다른 친구가 자기도 해달라고 하니까 그 친구도 여소시켜준다고 하길래 '그럼 나도 해줘'라고 하니까 듣는척도 안하더라구요 이말을 한 두어번 한것 같은데
그냥 괜한 착각인가요
다른 여사친들은 여소해달라고 하면 맞는 사람이 없다 이런 얘기라도 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