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이 사진을 보면서 느낀게 정말 박근혜를 정상인으로 보면 안되겠다... 라는 거.
정말 어떻게 저 표정이 나올수가 있을까요? 저 상황에?
"개 돼지들 뭐래냐?" 속으로 비웃으면서 "절대적으로 믿는 구석 있으니까 끝까지 버틸거다, 니네 개 돼지들이 뭐라고 짖어대건 신경 안쓴다" 딱 이런 표정이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 (무혐의 or 솜방망이 처분)을 다 알고 있다는 듯한 표정.. 아닌가요? "니네들이 뭐래건 난 끝까지 버틸거고, 니네가 원하는데로 안될거다"...
저여자는 바보가 아니라 오히려 더 지능적이고 악랄한 싸이코패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