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국민들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 주권을 제한당하면 강하게 행동하는데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국민주권이라는 의식이 없고 실상 의식은 아직 노예 수준이죠. 노예는 권리를 제한당한다고 해서 주인에게 강하게 저항하지 않습니다. 밥만주고 안전과 퇴근후 생활만 보장해주면 나랏돈 따위야 얼마나 뒤로 빼먹든 분노하지 않습니다.

평화시위를 보고 경찰과 언론에서 성숙한 국민의식의 발로이니뭐니 간드러진말로 자꾸 포장 중이지만.. 그치만  제 의견으론 현최순실사태에 대한 겨우 이정도의 시위만으로는 아직 국민의 주권의식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 사실 이렇게 보이네요.

 국민의 노예인 정치인이 몇녗지인 및 소수 재벌과 결탁해 주인인 국민의 등을 쳐먹고 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더 뺏겨야 이건 아니라는 것알 깨닫고 국가의 주인으로서 힘있는 목소리를 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