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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다 읽고 댓글하나씩만 달아주시면안되나요 제발
게시물ID : gomin_1275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냄새
추천 : 1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02 01:55:47
아직 긴 글이 될지 짧은 글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아무내용도 안쓰고 10분이 지났네요.
분명 댓글이 안달릴수도있어요. 알고있지만......
뭔가...  위로받고도싶고... 지금 ....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취준생입니다.  얼마전부터 같이 취업을 위해
같이 공부하게된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지금의 상황이나 앞으로의 상황이나 
여유가없다는  것 알고있는데  사람마음이 참웃겨요

많이 고민하고 다 각오하고 오늘 고백했는데 .....
차였어요....그아이는 은연중에 거절의사를 밝힌것 같기도해요.  알고도 말했는데 맘이 편치않아요.

다들그렇죠?  누군가를좋아하게 되었을 때 내 감정이 특별하잖아요.  그 아이가 싫어하는데 계속 내감정만 내세우는것도 아니잖아요.

진짜 왜이러는지모르겠어요..  못난 놈처럼...... 형이랑 자취를해요..  화장실에 도망와서 글쓰면서 울어요 ..... ?아...  진짜 왜이러죠ㅠㅜㅠㅠㅠㅠㅠ  저 진짜병신인가봐요.

누가..... 아무나 저랑 대화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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