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대엽 시장이 똥 싸고 간 6800억원의 부채
성남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을 한 뒤 3년 6개월 만에 졸업하게 된 후 이재명 시장은 3대 무상복지로 성남시민을 복지 지옥으로 인도하는데..
한 번의 잘못된 투표로 성남은 6척억원의 빚이 생기고, 한 번의 올바른 투표로 6천억원의 빚이 사라지게 된다.
100만 성남시민만의 혜택이 아닌 아닌 5000만 국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될 수 있도록 성남시민으로서, 이재명 시장을 양보합니다.^^
출처 | http://www.ziksir.com/ziksir/view/2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