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봉구입니다.
만나기전 유기묘를 보호하는 병원에서 찍은 프사~*
사실 사진으로 매우 아름다운 아이가 있어 걜 보러 갔으나
예쁜 냐옹이는 이미 입양.
자기 주장이 강하고(=시끄럽고)
쪼끄만게 쌩;;사료를 철근처럼 씹어먹으며
돌봐주던 선샘 팔목을 아주 줄무늬로 만든
크게 될 녀석이라 데려온 봉구입니다.
비록 설4를 하고, 계속하고 한.. 일주일 했지만
어제에 이어 매우 짧은 산책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점프 그까이꺼 엉?
아직 목욕을 안해서 냄새가 어우~
사진은 얌전한데 사실 물어요. 꼬집구요..
급히 발톱깎이를 시켰는데, 택배가 멈췄네요. 안와요.
오늘도 깨물깨물 긁긁을 당해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