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역대급 발암주인공 인정 ㅇㅇ
다른 남자랑 호텔들어가는거 들켜놓고
남편이 나가는데 따라 나가지도 않고
애랑 시어머니 앞에서 가증스러운 척 엄마인척 며느리인척 연기하고...
진짜 극혐.............
이선균이 말만 꺼내면 입 다물고 아무말도 안하고
결국 하는말이 "어머니 집에서 자고올게 진정되면 이야기하자"
ㅆㅂ 야!!!!!!!!!!!!!!!!!!!!!!!!!!!!!!!!!!!!!!!!!!!!!!!!!!!!!!!!!!!!!!!!!!!!!!!!!!!!!!!!!!!!!!!!!!!
차라리 그 등산복입은 바람핀 아줌마는 썅 말이라도 하지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지효 뺨을 안 때리는 이선균이 답답해 보일 정도 ..............
진짜 보는 내내 짜증짜증짜증남
근데 이선균때매 보게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드라마 왜케 재밌는거 많아요? 왜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