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금일 박통이 정세균의장과 만나서 김병준 포기한다구하네요.
게시물ID : sisa_781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이있는세상★
추천 : 3/10
조회수 : 172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1/08 08:51:42
여야가 상의해서 추천해달라 요청 예정이라는데....
야당도 이건 안받을수가 없겠네요.
어찌됐든 국정정상화의 스텝은 밟아야하니...
일단 12일 집회의 동력을 약화시키려는것 같은데요.
만약 이번에도 야당에서 안받으면 조금은 기류가 변할듯합니다.
국정 마비를 즐기냐? 면서 말이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