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은 아껴봤자 어차피 다 쓰게 되어 있나봐요...(똥된다능)
근래에 지름을 좀 눌렀는데 면세 앞에 무너집니다 ㅋㅋㅋㅋ
역시 항상 텅장은 좋은거였어!!!!!!
열심히 적립금 모으고 모아서 일단 1차 주문을 마쳤는데요
제일 사고 싶은 템들은 다 품절 ㅠㅠㅠ 후.
숨 시크릿 오일은 샘플 받아 써보고 좋아서 큰 맘 먹고 샀어요 ㅎㅎ
지난번 출국때 늦어서 수령 못한 디올 쿠션은 예치금 그대로 넣었는데
환율 변화가 4천원정도 있었구요... (아쉽)
그리고 뭔가 사야겠는데 해서 사는 립 글로우랑
좋다는 평이 자자해서 로라 메르시에! 진저! 도전해봅니당 ㅋㅋ
면세에서는 뭔가 국내에 안 들어온 브랜드 사는게 기분이 좋은데
이번엔 죄다 품절이라... 알림해놓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ㅠㅠ
뷰징님들 면세 추천템은 어떤게 있으신가용~????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