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책이 없다는겁니다.
당장 9월부터 a매치
내년 1월 아시안컵이라는 큰 대회가 있는데도
이제야 후임감독을 물색하겠다?
징난하나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월드컵 성적안좋으면 당연히 경질이야기 나오는게 당연한거고
감독이 교체된다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야하는 협회가
이제서야 줄사퇴 선언하고
뭐 어쩌자는 건가요? 홍감독 부동산,회식문제,이과수 여행 거짓말 안터졌으면 계속 유임해서 갔을거 아닌가요?
반면 일본
성적부진 16강탈락하자 무조건 감독
사임후 후임감독 계약한 일본이랑 너무 차이가 나네요.
이건 이미 대비책이 있었다는 거죠.
참 쪽팔립니다. 증말 축피아쓰레기들
원정8강은 무슨
어이가 없네요.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