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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87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원한백수
추천 : 2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06 22:12:52
이전 굴에도 썼지만....
박보검을 본 이후에 그렇다고 느낌....
아닌척해도 술마시고 나오눈 듯....
예전 어느분의 글을 오유에서 봤음.
100%동성애자가 있고 10% 동성애자가 있다는 글이었음.
이성애자도 마찬가지라고....
낼 모랴 마흔인대.....이제야 어느정도 내 정체성을 알겠음.
아마 나는 65%정도만 이성애자가 아닐까...
어릴땐 일부러 부정했음.
그리고 내가 상남자다 터프가이다..등등을 외치며 보통의 상남자인척 햤음.
군데 이제와서 보니 주변의 시선때문에 부정하는척 했던거지...
난 양성애자가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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