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방문횟수 500회를 넘도록 처음 당첨되어 본 나눔입니다!!
먼저 게을러서 늦게 올리는 괘씸한 저를 용서하소서.. 또르르
(사실은 외출해서 인증샷을 찍고 싶었으나 외출할 일이 없었다고 한다)
각설하고 사진투척합니다~
↓ 어느날 오후 저에게 홀연 나타난 택배.. 너는.. love
↓ 따뜻해보이는 바닥에 귀여운 냥이 얼굴, 킬링포인트는 귀 입니다. 꺄하핳
↓ 울집 주인님 중 둘째(청이, 백수, 4세)에게 보여주었습니다.
↓ 냄새 킁킁
↓ 착용샷 찍는 중에도 주위를 계속 맴돕니다 ㅋㅋㅋ
↓ 부븨부븨
↓ 비비적비비적
↓ 저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네욬ㅋㅋㅋ
착용감 완전 편하고 올겨울 예쁘게 귀엽게 자신있게 잘 신고 다니겠습니다!
따뜻한게좋앙 님 감사합니다. chu~♥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