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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제작기] 전설의 인사팀장 : 13일차 : 프로토 계속!
게시물ID : gametalk_327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적대왕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06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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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계속 제작 중입니다.
프로토 레벨이고, 모델도 임시입니다. 

안드로/IOS 폰 게임으로,
유저는 회사의 인사팀장이 되어 회사에 필요한 사람을 뽑아 배치하는 일을 하며 승진 해 나갑니다.
승진을 거듭하여 사장을 노리는 게 게임의 목표!

*팀과 성과 시스템
사원들은 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팀은 팀장 1인과 부하직원 여럿으로 구성되며, 팀장이 정한 일을 하며 성과를 올립니다.
팀장의 성격과 회사의 방침에 따라 일을 결정하는데, 
팀장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면 위험하고 힘들지만 돈이 잘 벌리는 일을 하려 할 것이고,
팀장이 겁쟁이면 리스크가 적지만 쉬운 일을 하려 할 것입니다.
팀은 팀의 생산성에 따라 매일 업무를 진행하며, 팀의 생산성은 팀원의 실력과 성격, 스트레스 등에 좌우됩니다.
업무가 종료되면 회사에 일정 금액의 수익을 가져다주며, 성과점이 계산되어 팀원들에게 주어집니다.
성과점이 쌓이고 일정 이상 근속했다면 승진할 수 있습니다.
팀장은 팀원이 승진해서 조건이 되면 교체될 수 있으나, 팀장도 눈 감고 가만히 보고 있진 않을 것입니다!

*면접 시스템
유저는 팀에 빈자리가 있을 시, (빈자리는 누군가 퇴사하거나, 회사가 수익이 좋아져서 팀원을 늘리면 생깁니다)
입사 지원자 중 하나를 뽑아 팀원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팀과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뽑으면 유저의 성과점이 오릅니다.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고 능력치를 대충 가늠할 수도 있지만, 이력서에는 모든 내용이 적혀 있는 것은 아니며, 
특기나 성격등은 질문을 통해 추정 해 내야 합니다.
능력이 출중하지만 성격이 개차반인 인물도 있고, 능력은 엉망이지만 술꾼/만담가/분위기 메이커/성실함 등의 특기를 가진 인물도 있습니다.
팀원들은 서로 성격이 맞지 않으면 싸움이 나거나 성과가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고 장점은 살릴 수 있는 인재를 찾아 채용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원자들은 유저에게 뇌물을 주고 입사를 시도할 때도 있습니다. 능력치가 후져도 돈은 좋은 법이죠?
낙하산 지원자들은 함부로 불합격 시키면 안됩니다. 회사 내 임원들과 사이가 나빠지면 사장이 되기 어려워지니까요...

계속 제작 중입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도 좋고 몸쪽 깊숙한 비판도 좋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굽신굽신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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