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생한분이 맞았다는 글을보고 올립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많은분들이 나와주실 것을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참가예정입니다.
지난번 학생집회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던 사람으로 제안하나 드립니다.
학생여러분의 앞으로 나아갈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학생분들을 위한 블루 리본캠패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음 토요일 집회 참석하시는 분들 중에 학생분들을 위해 큰소리를 낼 자신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왼쪽 팔에 블루리본 하나 달아주시면 어느 학생분들이든 도움을 청할 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죄송한 마음에 술한잔 하면서 쓴 글이라 두서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맘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 혹은 추천하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