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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9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경꾼일지
추천 : 3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05 21:09:21
고싶었지만. 일상의 피곤이 너무 절 짓 눌넜습니다..
4개월 째 안들어 오는 월급. 백만원씩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급여.. 거기서 암말도 못하는 힘없는 근로자...
경복궁이던 광화문이던 동참 하고 싶었습니다.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이 사태를 보고서도 돈 때문에, 회사지시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저도 . .... 역사의.... 딸들의 질문에.. 답하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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