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만큼 커졌습니다 유후 그래도 귀여웡
어리둥절한 햄쥐인님
쥐인님은 멍충한게 매력입니다.
삥꾸코 앙증맞은 손발 숰ㅋㅋ염ㅋㅋㅋ흐헤헤헤
휴 사진 찍기 참 어렵습니다 아직 정신을 못차림;; 간식을 미끼로 잡힌 걸 인식하는 단계
여길 빠져나가야겠닼!!하면서 버둥거리는 다급한 단계
고양이였다면 발톱 때문에 손이 300% 고어물이 되었겠지만 햄쥐인님의 손톱은 얇고 강력하기 때문에 손에 기스가 납니다.
핸드폰 화면 액정이였다면 마음에 스크래치..
파바박! 쏙!! 뿅!!하고 빠지려고 하는 것이져
침대 위니까 안전한고로 탈출을 하도록 냅두기로 합니다
쥐시키 내가 얼마나 이뻐하는데..
또 부랄을 떼일까봐 조마조마한 햄쥐
내가 어!! 너 밥도 주고!! 어!! 집도 만들어서 어!! 입주 시키고 쳇바퀴도 3번 바꿔주고 ㅠㅠ
귀여우니까 살이나 뒤룩뒤룩 쪄버려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