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룬호랑이를 분양 받았어요!
리분 이후로 처음 신기를 하면서 룬호랑이가 너무 예쁘길래 질렀답니당ㅎㅅㅎ
예전에는 귀찮아서 탈것 작업하는 걸 안 좋아했는데
복귀하고 나서부터는 시간 날 때마다 탈것 작업을 하러 다니게 되네요.
갖고 싶던 아이들 잡으러 다니고 있어요 :)
(인터페이스 없애는 법을 까먹어서 그냥 찍음)
룬호랑이 분양 기념으로 룩변도 보라색 계통으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어울리나..?
복귀한 지 이제 2주가 되었는데 아이템을 꽤나 많이 모았네용 :)
다리를 다쳐서 회사를 쉬고 있는 중이라 게임할 시간이 많거든요.
집에만 있어서 우울할 뻔 했는데 와우 덕분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답니당.
즐거운 주말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