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총 5명이 봤습니다 .

부천만화박물관 7호선 삼산역
2시 4시 2번 상영합니다
한달간 장기상영...

술먹는 장면은 왜그리많은지 
메이크업도안한 일반인들 클로즈업은 왜그리 많은지...

 술먹구 우는장면도 한두번이지...

그래도 이이제이 세작이 말한 양말얘기는 
기억에 남는군요

의무감으로 본 영화지만 
누굴데리고 보기엔 좀 많이 미흡했습니다 

 그래도 의무감으로 꼭보시길 
5천원입니다